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정성 들여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참석자 : 김민배 TV조선 대표 / 신동욱 TV조선 보도본부장 / 정석영 TV조선 부국장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 문영수 서울적십자병원 원장 / 이상천 서울적십자병원 부원장 / 이재승 대한적십자사 모금전략본부장
김성일 레스토랑 라연 셰프 / 김정묵 레스토랑 묘미 셰프 / 박민재 레스토랑 보트르메종 셰프 / 신승환 레스토랑 떼레노 셰프
행사장소 : 서울적십자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