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요리의 대가. 포르투갈의 이트만 호텔 (The Yeatman Hotel) 가스트로노믹 레스토랑 (The
Gastronomic Restaurant) 수석 셰프이다. 가장 포르투갈스러운 것을 보여주겠다는
이트만 호텔 철학에 맞춰 고전 레시피를 현대적인 감각과 창의적인 솜씨로 재해석한다. 그는 평소 틈날
때마다 직접 시장을 돌아다니며 농수산물 생산자들과 재차 대화를 나누고 레시피 영감을 얻는다. 또한 정해진
재료 대신 포르토 지역에서 나는 굴, 달고기(생선), 문어 등을 이용해 당일 구입한 식자재로 요리한다.
미슐랭 2 스타
셰프인 요하임 코어퍼 (Joachim Koerper)와 함께 엘 히라솔(El Girasol)에서 셰프로 있다 쉐라톤 포르토 호텔 수셰프, 런던에
있는 레스토랑 포르탈 (Restaurant Portal)의 헤드 셰프,
레스토랑 라고 도 파꼬 (Restaurant Largo do Paço)를 거쳐 지금의 위치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