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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EFS 2018

Lance Rosen
란스 로젠
호주
세계 바비큐 챔피언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빅 보이 바비큐’ (Big Boy BBQ) 오너 셰프이다. 2015, 로젠이 저술한 요리책 템플스 오브 바비큐’ (Temples of BBQ)가 미식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구르망 월드 쿡 북 어워즈’ (Gourmand World Cookbook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바비큐 요리책으로 선정됐다

2010년 지금의 빅 보이 바비큐를 오픈했으며 현재 멜버른 지역에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빅 보이 바비큐의 아메리칸 스타일 “로우 앤드 슬로우”는 슬로우푸드를 빠르게 (Slow Food Fast)라는 기조 아래 전통적인 요리법을 유지하며 몸에 해로운 패스트푸드를 대체하는 바비큐 립을 내놓고 있다. 모든 고기는 삶지 않고 히커리 나무 장작으로 훈제하며, 소스와 사이드는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2012년 더 에이지 매거진 (The Age Magazine)은 그를 ‘요리의 혁신자’ (Innovator in Food)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