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연'은 정통 한식을 선보이며 맛·서비스·분위기 등 모든 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공인받고 있다. 1988년부터 전통 한식 조리법을 연구해 온 김성일 셰프의 창조적인 한식의 재해석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
신라호텔 라연팀은한식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서 출발해 한식에 담겨 있는 문화적 요소, 시기별 식기류, 상차림 방식까지 깊이있게 연구하며 한식 세계화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라연’은 정통 한식의 품격을 고수하고, 제철 식재료에 대한 찬사를 받으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 3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