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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EFS 2017

Kwang-sik Jun
전광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독일 대사관 등에서 경험을 쌓은 전광식 셰프는 미쉐린 3스타 한식당 '가온'의 김병진 총괄셰프를 만나 본격적으로 한식을 연구 개발하기 시작했다.


2014년부터 '가온'의 수셰프로 근무했으며, 2018년 2월 미쉐린 1스타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의 총괄셰프를 맡았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향토 음식을 연구해 새로운 모던 한식을 선보이며 비채나의 '뉴클래식' 컨셉을 구현해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전광식 셰프는 전국 팔도의 각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기존의 식재료를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전통 한식을 기반으로 새롭게 해석한 비채나만의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 2월 인도 모디 총리 방한 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청와대 외부에서 열린 해외 정상 친교 만찬을 주재해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