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클래식한 프렌치 파인다이닝“
프레데릭 에리에 셰프는 요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의 수제자로 14살에 요리를 시작했다. 서울에서 가장 클래식한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진수를 선보인다. 요리에 대한 한결같은 그의 열정은 음식을 만들고, 즐기는 모든 과정을 예술로 승화시킨다. 창의적이고도 섬세한 터치로 완성된 정통 프렌치 퀴진은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프레데릭 에리에 셰프는 2008년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지점을 열면서 프랑스 본점의 맛, 메뉴, 유니폼, 식기, 인테리어까지 그대로 들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