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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EFS 2022

Seok-nam Baek
백석남

 

호텔 다이닝의 명장

 

 

그랜드 & 비스타 워커힐 호텔의 조리팀을 총지휘하고 있는 백석남 총주방장은 다수의 청와대 국빈만찬, G20영부인행사 & 2007년 남북정상회담 메뉴 기획을 담당했으며, 경력 37년차 이며, 1992년 워커힐 호텔에 입사하여 현재, 30년째 근무 중이다. 지난 1986년에는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선수측의 급식사업본부에서 근무하기도 했으며, 또한 2003년과 2009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넥서스 호텔에서 개최된 암웨이 코리아의 한식프로모션을 총지휘하면서 각각의 해에 56400(2003 30일간, 2009 25일간)의 요리를 만든 것은 전설적인 기록으로 남아있다. 2019년도 11월에는 2020 미쉐린 가이드 행사를 워커힐 호텔에서 미쉐린 스타 쉐프와 Collaboration하여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1995년 제3회 서울 국제요리 경연대회 단체전 부문의 찬요리, 더운요리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고, 2000년 역시 같은 대회 단체부문의 금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의 지방기능경기대회 요리부문 심사위원,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조리기능사 시험 감독위원을 역임했으며, 한국관광대학,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에서 외래 교수 및 특강강사를 겸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