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다이닝의 신진 강자”
7th Door는 2021년, 오픈 1년 만에 미슐랭 가이드 1스타를 받았다. 김대천 셰프는 3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 셰프가 직접 담그거나 명인들과 협업한 한국 전통 발효와 숙성 음식을 사용한다. 단맛, 짠맛, 신맛 등 5가지 미각에 발효와 숙성을 더하고 마지막 7번째는 사람의 손과 감각으로 완성된다. ‘7thDoor’는 발효와 숙성이라는 테마로 창의적인 한식을 선보이는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