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함에서 느껴지는 요리의 정수”
김정묵 셰프는 한식의 틀을 깬 다양한 미식적 변화를 시도한다. 음식의 형태가 아닌 조리법에 집중하여 과거의 한식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묘미'는 개장 1년 만에 최단기간 한식으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후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 친숙한 음식을 색다르게 제안하는 특별한 한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