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퍼러리 다이닝의 새로운 이정표”
박무현 셰프는 이라크 자이툰 부대 사령관의 개인 조리사를 시작으로, 10년 간 미국 · 영국 · 호주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차례로 수련을 거쳤다. 박무현 셰프의 요리에는 프렌치부터 아프리칸 음식까지 국경이 없다. 박무현 셰프의 ‘무오키’는 전통 프렌치 다이닝을 창의적으로 오마주한 음식을 선사한다. ‘무오키’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미슐랭가이드에서 1스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