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관록의 대한민국 요리 명장”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셰프들의 손으로부터 즉석으로 탄생되는 200여 가지의 요리와 함께 특별하고 세련된 식사를 할 수 있다. 가지각색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의 키친이며, 아시안식, 일식, 양식, 누들, 콜드밀(Cold Meal), 코리안 그릴, 디저트, BAR 등 8개의 라이브 섹션이 준비되어 있다. 라세느를 이끌고 있는 총 주방장 김송기 셰프는 1982년부터 지금까지 약 40년간 롯데호텔에서 요리인의 길을 걸어왔다. 최고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장인에게만 주어지는 ‘대한민국 요리 명장’이라는 타이틀은 그의 노력과 열정으로부터 나왔다.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에서 연수 경험을 쌓으며 그만의 요리 철학을 확립해왔다. 2002년 한일월드컵과 2011년 G20정상회의,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내외 행사에서 오찬과 만찬을 감독 및 총괄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