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OUR CHEFS 2022

Sung-ju Na
나성주

 

동양인 최초 세계요리올림픽 MVP 수상

 

 

나성주는 롯데호텔서울의 고급 베이커리델리카한스의 제과장으로 특급호텔 베이커리의 트렌드를 이끄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1992년 롯데호텔에 입사해 무려 30년이 넘도록 롯데호텔서울에서 근무했으며, 롯데호텔서울의 연례행사이자 시그니처 디저트 프로모션인 딸기 뷔페머스트 비 스트로베리를 직접 지휘하여 매년 독창적인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나성주 제과장은 2008년 아시아 최초로 IKA 세계요리 올림픽 설탕공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아시아 최초로 MVP를 거머쥐었다. 2009년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2010년 룩셈부르크 요리 월드컵 대회 개인전에서 공예부문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한국조리협회 제과부문의 명인으로 올랐으며, 국내 기능경기대회 제과제빵직종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