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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EFS 2022

Allen Suh
서현민

 

컨템포러리 퀴진의 대가

 

 

서현민 셰프는 한국 제철 식재료를 이용해 오뜨퀴진(궁정문화에서 유래한 프랑스 고급요리)을 구현하는 예술가다. 그의 손을 거치면 가장 한국적 식재료는 새로운 프렌치 요리의 정수를 느끼게 하는 이정표가 된다. 서현민 셰프는 해외의 여러 미슐랭 레스토랑 경험을 거쳤으며, 미슐랭 3스타로 유명한 뉴욕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EMP’에서 수셰프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알렌'의 오너셰프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