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의 프라이빗 디너 셰프"
파스칼 로랑쥬는 다양한 올리브 오일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남유럽 스타일의 퀴진을 선보인다. 그는 최고급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독창적이고 계절성 짙은 요리로 미국인들을 사로잡은 벨기에 셰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