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의 제왕, 자연주의 베이커리"
알랭 쿠몽은 브뤼셀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체인으로 성장한 Le Pain Quatidien의 창시자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동시대의 감각을 다양하게 반영하는 자연주의 베이커리의 선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