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OUR CHEFS 2016

Jung-sik Yim
임정식
한국인 최초 미슐랭 스타

한국인 최초 미슐랭 스타

서울 ‘정식당’과 뉴욕 ‘정식’의 오너 셰프. 2009년 2월 서울 압구정동에 뉴코리언 콘셉트의 레스토랑 ‘정식당’을 오픈하고, 2011년 뉴욕 트라이베카에 ‘Jungsik’을 열었다. ‘Jungsik’ 오픈 1년 만에 한국인 최초로 미슐랭 1스타를 받고, 현재 미슐랭 2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 요리학교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하고 뉴욕 유명 레스토랑 아쿠아빗 (Aquavit)과 불레이 (Bouley), 스페인 주베로아 (Zuberoa) 등에서 트레이닝을 거쳤다. ‘뉴 코리안’이라고 불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를 선보이며 세계 미식계를 놀라게 했다. 뉴욕 타임스는 “한식이 누벨 퀴진이 되고 있으며, 정식당이 이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