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태 주방장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조리팀으로 1992년에 입사하여 국내 최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예스터데이의 근무를 바탕으로 이탈리안의 현대적 이탈리안의 트렌디함을 가미한 그레머시 키친과 베키아 에 누보를오픈하고 현재 베키아 에 누보의셰프로 활동 중이다.
이귀태 주방장의 요리는 정통 이탈리안 조리법에 창조성이 곁들여진 특별한 파스타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이탈리안 요리에 한국의 맛을 입힌 이국적이지만 익숙한 맛이 특징이다.
베키아 에 누보는 국내 가장 사랑받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