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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EFS 2017

Christophe Hardiquest
크리스토프 하디퀘스트
벨기에
벨기에의 감성적인 프렌치 퀴진

레스토랑 본본(Bon-Bon)은 2004년에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다음, 2014년 미쉐린 2 스타를 받았고,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인 골트&밀라우(Gault & Millau)로부터 만점(20점)에 가까운 19점을 받았다. 현재는 벨기에의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 5위에 오르며 가장 핫한 셰프가 됐다.
 
크리스토프 셰프는 뉴욕의 '크리마일 (La Crémaillère)', 브뤼셀의 시그릴(Sea Grill), 빌라 로랭(Villa Lorraine) 등 여러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의 요리는 '자연'을 콘셉트로 한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하고, 모험을 시도하지만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은 그대로 살린다. 하디퀘스트는 "심플하지만 깊은 맛과 향을 간직한 요리,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요리를 선사하고 싶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