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콜릿계의 명품 장인.
파티쉐로
시작해 벨기에와 프랑스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1995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세계 제과
월드컵에서 챔피언으로 우승했고, 곧바로 첫 초콜릿 가게를 열었다.
혁신적인
고급 초콜릿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피에르는 2007년 네슬레와 제휴해 초콜릿 센터를 여는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피에르는
현재 런던, 도쿄, 파리,
브뤼셀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그의 이름을 건 매장 3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