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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CHEFS 2017

Alberto Lee
이귀태
대한민국
한국 이탈리안 퀴진의 선두주자

이귀태 주방장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조리팀으로 1992년에 입사하여 국내 최초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예스터데이의 근무를 바탕으로 이탈리안의 현대적 이탈리안의 트렌디함을 가미한 그레머시 키친과 베키아 에 누보를오픈하고 현재 베키아 에 누보의셰프로 활동 중이다.

이귀태 주방장의 요리는 정통 이탈리안 조리법에 창조성이 곁들여진 특별한 파스타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로 이탈리안 요리에 한국의 맛을 입힌 이국적이지만 익숙한 맛이 특징이다.

베키아 에 누보는 국내 가장 사랑받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