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샴페인 '뀌베 루이즈 2004', 국내 첫 선!
세계 3대 샴페인 포므리가 줄리앙 뒤마 셰프를 위해 최
상급 샴페인 '뀌베 루이즈' (Cuvee Louise) 2004년 빈티지를 제공합니다.
뀌베 루이즈는 포도 농사가 가장 잘 된 해의 포도로만 만드는 빈티지 샴페인으로
최상급 포도즙만을 사용해 12년의 숙성기간을 거쳐 세상에 나옵니다.
프랑스에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두개나 보유한 야닉 알레노 셰프의 한국 레스토랑 '스테이'에서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줄리앙 뒤마 셰프가 만듭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서울 조망과 포므리가 제공하는 진귀하고도 특별한 샴페인이 함께 곁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