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의료진 도시락 나눔
‘셰프 꿈나무’ 경북 영주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경북 지역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국제조리고 학생들이 직접 경북 특산물로 종가 음식 도시락을 만들어 영주적십자병원 등 경북 지역 의료진들에게 보냅니다. 열악한 의료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그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예비 셰프들이 보내는 작은 선물입니다.
지역 의료진을 응원하는 2021 서울푸드페스티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힘내라 경북'이 코로나로 지친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희망을 심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장소 | 경북 지역 코로나 거점 병원 | 인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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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및 시간 | 2021.09.02 | 참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