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 코비아쉬빌리
조지아
와인에 최적화된 분자요리의 거장
8천 년 와인 역사가 낳은 과학요리 전문가
Georgian Culinary Associations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조지아를 대표하는 분자요리 전문가로 손꼽힌다. 조지아 농과대학과 국제전문교육센터 Ikarosi에서 세계 요리와 관련한 수업을 가르치고 있고, 조지아의 유명 레스토랑 Barbare, Inova, Ambasadori 등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터키 북동쪽에 위치한 작은 나라 조지아는 8천 년 전부터 와인을 마셔온, 와인의 발상지다.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와인에 맞춰 음식문화가 발달해 있어 미식가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유럽 48개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Thrillist 평가에서 조지아는 음식과 술이 맛있는 나라 4위에 올랐다.
